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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데이터엔지니어링팀의 계획 - 단기 편 (0~2년) [공통] 데이터엔지니어링팀의 계획 - 단기편 (0~2년)어느 조직이든 간에 계획은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입니다. 데이터엔지니터링을 맡는 팀 역시 계획이 중요하긴 마찬가지입니다. 어느 부서건 비전과 계획을 수립하고 그에 맞게 일을 가져가고burning-dba.tistory.com 지난 단기편에 이어서 중기 편을 이어가려고 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단기 과정을 어느 정도 끝냈다면 이제부터는 중반에 접어들었을 것이라고 봅니다. 기존의 데이터가 없는 환경에서 이제 플랫폼을 이용하여 무엇을 할 수 있는 단계에 이르렀다고 생각됩니다. 이것은 엄청난 도약입니다. 데이터 없이 경험과 감으로 일하던 환경에서 이제는 사실 기반으로 데이터와 수치를 기반으로 업무를 ..
어느 조직이든 간에 계획은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입니다. 데이터엔지니터링을 맡는 팀 역시 계획이 중요하긴 마찬가지입니다. 어느 부서건 비전과 계획을 수립하고 그에 맞게 일을 가져가고 비전에 파생되는 계획을 단/중/장기적으로 실천하는 일이 필요합니다. 비전과 계획이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이것이 없으면 팀원들은 팀 비전에 대해서 의구심을 느낄 수 있으며 불안감이나 또는 보람을 느끼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전과 계획은 굉장히 중요한것 같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비전 이야기보다는 실질적인 계획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목표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사실 비전은 팀마다 정하기 나름이고 회사의 기조에 따라서 많이 달라질 것 같기에 비전에 대해서 다루지 않고 데이터엔지니어링 팀의 계획에 대해서만 ..
안녕하세요.데이터 엔지니어 주형권입니다. 오늘은 보편적인(?)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데이터 엔지니어를 준비하시거나 데이터 엔지니어를 이제 막 시작하신 분들에게 드리는 이야기입니다. 데이터 엔지니어를 시작하려고 하거나 시작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느끼는 이질감과 내가 생각했던 일이 아닌데?라고 생각 하는 분들이 많이들 계실 거 같아서, 10년 넘은 경력자의 입장에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실제 경력자분들은 공감되는 내용도 있고 공감이 가지 않는 내용도 있을 수 있으니 재미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1. 데이터 엔지니어는 노가다다 데이터 엔지니어를 시작하실 때 많은 학원과 많은 언론에서 고액 연봉과 미래에 유망한 직업이며 많은 사람들의 선망의 대상이라고 광고합니다. 화려한 모습만을 내세우며 많은 사람들에게 매..
안녕하세요. 주형권입니다.제1부 - warming-up에 이어서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두 번째 이야기는 데이터 환경을 구성하기 위해서 하는 준비 과정을 작성하였습니다. "생각보다 그냥 하면 되는 거 아니야?"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준비할 게 정말 많습니다. 저 같은 경우 사람들을 설득시키는 과정이 굉장히 힘들었고 인식을 바꾸는 과정이 가장 어려웠던 거 같습니다. 물론 사람의 입장의 차이가 모두 있고 팀의 사정이 저마다 다르기에 우리의 일을 모두 좋게 바라볼순 없습니다. 또한 여러 가지 이해관계가 엮여 있으므로 당연히 풀어야 하는 문제입니다. 무조건 우리 쪽의 입장만 들어주고 데이터를 만들어준다면 정말 편하겠지만 상대방의 입장과 상대방의 팀의 입장이 있고 변경하기 어려운 점이 분명히 존재하므로 여러 가..
안녕하세요. 주형권입니다. 최근에 범용적인 글을 많이 쓰고 있고 경험을 공유하는 글을 많이 작성하고 있는데요. 이런 글을 많이 쓰다 보니 기존에 했었던 노하우(?)를 공유해 달라는 요청이 몇 개 있어서 제가 전에 다녔던 G사에서 구성하였던 데이터 환경을 어떻게 구성하였는지 정리해 볼까 합니다. 이미 퇴사한 회사라서 회사명을 언급하진 않겠으나 G사면 어디인지 다들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회사에서 팀장이였는데 데이터엔지니어링팀에 저 혼자였고 1인 팀장이었습니다... 그래서 혼자서 구축하였으니 제가 했던 게 전부라고 할 수 있겠네요. 아마도 이 글은 스타트업에 혼자서 데이터 환경을 어떻게 구성해야 할지 고민인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이 글은 기존의 여러 가지 글을 짜깁기 하여 쓴 글..
안녕하세요. 주형권입니다. 지난번에 링크드인에서 이야기드렸듯이 과반의 득표를 얻어서 관련하여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이 글은 이제 막 시작하는 데이터엔지니어 또는 데이터엔지니어를 꿈꾸는 학생 또는 다른 직문의 사람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여 작성하였으며, 저의 개인적인 견해와 생각이 많이 반영되어 있으므로 "꼭 이렇게 하세요." 라는 의도는 없으니 글을 읽을 때 참고 차원에서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작하며 시작하기에 앞서 이글을 왜 작성하였는지 설명을 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처음에 일을 시작할 때는 사수와 부사수라는 개념이 일반적이었습니다. 흔히 말하는 시니어와 주니어(신입)를 한 세트로 묶어서 사수가 부사수를 교육시켜주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요즘은 많은 회사가 사수와 부사수보다는 멘토(mento..